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때 좋은 개발 문화는 무엇 일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고민해 보았습니다. 좋은 코드 개발 문화 (클린 코드, 코드 리뷰, TDD) 개발하면서 어려운 점 개인적으로 개발하면서 어려운 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. 제가 겪었던 안 좋았던 상황들을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. 처음부터 요구사항이나 리소스, 테스트 등 모호한 것이 많다. 그래도 처음에는 나름 고민하여 만든 코드가 동작한다. 개발자 단계에서 하는 테스트가 많지 않고 최종 엔드투엔드 테스트에 의존한다. 특정 모듈, 특정 파트에 업무 로드가 집중된다. 문제가 발생했을 때 디버깅에 오래 걸리고 해결책은 최소 수정사항으로 해결하려고 한다. 수정했을 때 테스트가 잘 없고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환경 제약이 많다. 결국 사이드 이펙트가 발생하여 다..